2020 과총 학술지 평가기준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씽크온웹입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2020년 학술지 평가 기준 변경사항에 대해 안내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큰 변경사항은 국내 학술지 평가가 전년도  KCI 등재와 미등재로 구분되어 심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전년도에 KCI 등재가 이루어진 학술지는 전년도 KCI 평가 점수(50%) + 올해 과총평가 점수(50%) 로 심사가 반영되니 이점을 참고하여 변경사항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변경 사항들은 이전의 심사 기준과 비교하며 국내와 국제 학술지로 나누어 아래의 표와 함께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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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학술지 심사 항목 및 기준

 

 전년도 KCI 등재    ★전년도 KCI 평가 점수(50%) + 올해 과총평가 점수(50%)★

 

국내 학술지 중 전년도  KCI 등재를 받은 학술지는 온라인 가시성 측면에서 전체적인 배점이 감소하였으며, 인용도 측면에서도 배점이 감소하여 총점을 50으로 맞추었습니다.

 

이렇게 나온 점수를 반영하여 전년도 KCI 평가 점수(50%) + 올해 과총평가 점수(50%)로 학술지의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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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도 KCI 미등재 

 

국내 학술지 중 전년도  KCI 미등재를 받은 학술지는 온라인 가시성 측면에서 배점을 감소시키는 대신 논문 게재율의 배점을 증가시켰습니다.

 

또한 인용도 평가에서 인용 참고문헌의 정확성 배점을 감소시키는 대신 연구윤리 규정의 유무와 운영의 배점을 증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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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국제학술지 심사 항목 및 기준

 

국제 학술지의 평가기준에서는 온라인 접근성 및 온라인 가시성의 배점을 감소시키고, 논문 게재율의 배점을 증가시켰습니다. 

 

또한 국내 학술지 중 전년도  KCI 미등재의 평가기준과 동일하게 인용 참고문헌의 정확성 배점을 감소시키는 대신 연구윤리 규정의 유무와 운영의 배점을 증가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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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에 비해 2020년에 가장 눈에 띄게 변화한 항목은 국내 학술지 평가가 전년도  KCI 등재와 미등재로 구분되어 심사가 이루어지는 것과 온라인 가시성 배점의 감소, 연구윤리 규정의 유무와 운영의 배점이 증가하였다는 것입니다.

 

그 중 연구윤리 규정은  연구부정행위 관련 내용,  연구윤리 위원회 구성 및 운영사항 총 2가지 내용을 모두 포함해야 적정성 항목이 인정 됩니다. 또한 저자됨(Authorship) 기준 총 4가지(아래의 연구윤리규정 평가 가이드 라인 파일을 참고해 주세요.)를 모두 명시 해야 해당 항목이 인정 됩니다.

 

★ 연구윤리 규정 내용은 2020.03.24 까지 연구윤리 규정 또는 투고 규정의 출판윤리 관련 항목에 반영을 해야만 평가 점수로 인정이 되니 확인후 반영하시길 바랍니다.

연구윤리규정 평가 가이드라인.hwp

0.01MB

 

이러한 기준에 맞추어 씽크온웹은 항상 시스템을 최신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변화한 평가가준에 따른 씽크온웹의 시스템 문의는  support@manuscriptlink.com 으로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의 심사 항목을  참고해 주세요. 

2020년도 국내학술지 지원사업 신청요강.hwp

0.08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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